안녕하세요? 강뚝맘이자 댕댕이들의 엄마인 하바입니다.우리 댕댕이들은 저의 출산으로 시댁에서 온갖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시아버님께서 건강식도 많이 주고, 산책도 1일 1산책을 하신답니다.추워진겨울. 아버님께서 댕댕이들 옷이 더 없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우리 강뚝이 챙기느라 엄마가 신경을 못써 미안하네요 ㅠ_ㅠ 그래서 준비한! 빠밤! 마침 단모치와와 밤이와 새벽이의 엄마인 디자이너친구가 만든 특별한 옷을 주문하게 되었어요.바로 브랜드 웨이키웨이키 랍니다. 워낙 꼼꼼하고 디자인도 잘하는 친구이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이름만 들으면 아는 의류브랜드에서 일을 하던 친구이고,가정에서 태어난 단모치와와 두마리를 입양해서 정성스럽게 기르고 있는 댕댕이 엄마라는 점 때문에믿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