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뚝맘이예요~ 오늘은 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배달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배달의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인 저희 부부는 최근에 번쩍배달을 애정하게 되었는데요. 번쩍배달은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몇몇군데 감자탕을 먹어 보았지만!! 늘통큰감자탕은 정말 맛있어요. 처음엔 배달팁 이벤트로 먹어봤는데 이제는 배달팁을 내서라도 주문해요. 꼼꼼하고 야무지게 포장하셔서 30분내 배달해주는 곳이기도 하지요. 주로 중 사이즈 17,000원짜리를 구매하면 2-3끼 먹을수 있답니다. 감자탕, 소스, 들깨가루, 라면사리가 들어있어요. 뚜껑오픈 짜잔~ 큰통을 가득 채운 감자탕! 실제 고기가 엄청 실하고 큽니다. 보통4-5개가 들어가는데 얼마전에 시켰을땐 5개 였던 것 같아요. 아마 통을 가득 채울만큼 주..